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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218] 김성수 delete modify  
유키에님의 근황이 궁금해서 들렸습니다. 잘 지내는지..  
2005/08/08 
[NO.217] 김수정 modify  
불가사리 공연 있다고 하네요.. 왜 공문이 안 올라오지요? 이번 주 일요일(8월 7일) 바다비 언제나 4시.
5일날 공연하시는 agent a23h도 불가사리 공연에서 뵐 수 있으면 좋겠네요..
2005/08/04 
 yooneun delete modify
매주 공연이 진행되고 있었나요? 몰랐어요..
메일이 더이상 오지 않아서 사토시를 대신해서 메일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시간이 된다면 언제나..go
2005/08/07 
[NO.216] slowalk delete modify homepage  
RELAY 02

RELAY는 악기가 아닌 일상적인 모든 미디어를 음악의 도구로 이해하는 국내외 뮤지션들의 정기 연주회입니다.


RELAY 02
8월 5일 오후 8시. 홍대 앞 이리카페(02-323-7864) 입장무료

진상태
홍철기
Joe Foster
최준용
김태은
류한길
최정호
최수환
Agent A23H

* agent A23H plays MIRIM
& video featuring agent Indulis Bilzens,Frankfurt 1997
2005/08/01 
[NO.215] 무명씨 modify  
오밤중에 사토씨가 생각나서 들렀습니다.

비도 오고 그냥 저냥 그렇네요.  
2005/07/28 
 준용 delete modify
사토형의 솔로음반 중에 하나인 '비'가 생각나네요...
2005/07/28 
[NO.214] 이대형 delete modify  
<동해안별신굿> 명예보유자 김석출씨 별세

중요무형문화재 제82-가호 동해안별신굿 명예보유자 김석출씨가 지난 7월 25일 밤 부산 기장병원에서 별세했다.

향년 83세로 한국 전통. 민속음악의 대가인 김석출씨는 1922년 부산출생으로 5세 때부터 가족과 함께 여러 마을의 굿판을 돌며 연주를 시작하였고 13세때는 호적의 명수이자 백부이신 김범수 선생께 무업 및 호적의 기예를 전수 받았다.

지난 1985년, 중요 무형 문화재 제82호 기능보유자로 지정되었으며 국내 최초로 호적산조를 창안하기도 하였다.

1982년에는 일본 동경국립극장 초청공연을 시작으로 “아시아 판타지”,  “WOMAD" 등 다수의 해외 무대에서도 우리 무속음악의 진가를 널리 알리기 시작했다.

또한 1994년 교토 오사카공연, 1996년 재즈 음악가들과 한국 일본의 전통 음악가들이 함께 연주하는 <유라시안 에코즈>로 호암아트 홀에서 공연을 가지기도 했다.
1997년에는 런던 로얄 홀에서 공연을 했으며 “높새바람”, “비” “동해안 별신굿” 등의 음반을 발매해 대중에게 친숙하게 다가가려는 노력도 아끼지 않았다.

한국 무속음악을 대표하는 김석출씨의 빈소는 부산 기장병원 장례식장(2층 특실)에 마련되어 있으며 오는 7월 27일 영결식을 가진다.

문의/ 051-723-0171

- 국악뉴스
http://www.kukak.co.kr/DigitalNews/News/NewsDetail.aspx?cid=News&Nid=477
2005/07/27 
[NO.213] 이대형 delete modify  
Arts  Festival "Folk and Modern V" (FaM) 예술축제
08/05(금)~07(일)
@ 가일미술관

Wang Young, Li Chin Sung
Satoh Michihiro, Kazuo Imai
황병기, 이기화, 강태환, 호세리, 김광석, 김백기
서승아, 이순, 유경화, 김영진 산조 트리오
김애라 해금 트리오, Quartet X, 미연, 애이취

http://www.artsfam.co.kr/
http://www.gailart.co.kr/
2005/07/24 
[NO.212] 김수정 delete modify  
7월 24일인가요? 7월 31일인가요? 7월의 공연 말입니다. 31일인 것 같은데.. 맞을까요?^^
2005/07/23 
[NO.211] 체게바라 delete modify homepage  
안녕하세요 저는 Bissantrophy Records라는
레이블을 운영하고 있는 한 고등학생입니다.
오늘 검색엔진에 검색창을 두들기다가
우연히 이런 곳을 발견하게 되었네요.
정말 멋집니다! 다른 친구들도 모두 놀랐습니다!
앞으로 자주 드나들겠습니다!
저희도 아방가르드한 음악들이 많은데
시간나시거들랑 들러주세요!
올해쯤에 컴필레이션 앨범이 나올듯합니다
100장 한정이지만 많이들 사주세요

http://bissan.gang2.net
여기입니다! 시간나시면 들러주세요!
그럼 즐거운 하루되시길
2005/07/20 
[NO.210] dlshqkd delete modify  
이주노동자방송국 기사입니다.


"한일 우정의 해"에 추방당한 일본인 예술가
"곱창전골"의 사토 유끼에씨, "불법공연"했다는 이유로 추방당해

박경주 migrantsinkorea@migrantsinkorea.net

지난 5월 관광비자로는 입장료를 받는 공연을 할 수 없다며 법무부로 부터 송환 명령을 받고 출국한 사토 유끼에 씨(일본인, 43세)를 동경 신추쿠에서 만났다.

10년 간 한국에서 문화인으로 활발하게 활동한 자신을 외면하는 한국 정부에 대해 실망이 컸다며 귀국한 유끼에씨. 그가 많이 의기소침해져 있을 거라는 상상과는 달리 약속을 잡자는 내 전화에 무턱대고 신추쿠 역으로 오라는 그의 음성은 무척 밝았다. 아마도 예술가다운 그의 끼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그를 이렇게 어린 아이 처럼 명랑하게 만드는 것 같았다.

동경에서는 뭐하고 지내냐는 질문에 " 아무 것도 하지 못해요. 갑자기 추방당해서 일본에서는 잡혀 있는 일정이 없었거든요. 그래서 할 일이 없어요."고 한다. 질문을 한 내가 괜히 미안해진다. 10년이 넘는 긴 시간을 한국에서 보낸 유끼에씨가 일본에서 무엇을 시작할 수 있을지 상상이 되지 않는다.

유끼에 씨가 처음 한국 음악에 관심을 가진 것은 지금으로 부터 1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95년 봄, 일본 동경에서 언더그라운드 밴드 활동을 할 때다. 외국에 여행을 가고 싶은데 그 당시 여행 경비가 가장 적게 드는 것이 한국이었다. 그는 무엇보다 "야끼니끄"라는 일본식 갈비가 아닌 "진짜 한국 갈비"를 맛보고 싶은 욕심에 한국행 비행기를 탔다고 한다. 그렇게 해서 한국에 오게 된 것이 그의 인생을 완전히 바꿔 버렸다.

그는 당시 약 2주 정도 서울에 머물고 귀국하기 직전 CD 숍에서 한국 락 음악을 찾았고 친절한 여직원이 그에게 건네준 것이 신중현, 시나위, 들국화, 신촌 블루스, 산울림 등의 음반이었다.

일본에 귀국해서 구입한 15 장 정도의 음반을 들어본 그는 깜짝 놀란다. 그 당시 까지 한국 대중가요라고 하면 "조용필 씨나 트로트 가수들이 일본에 알려진 것이 고작"이었기에 한국에 이미 수준 높은 락 음악이 있다는 사실을 접하고 나서 유끼에 씨는 더욱 한국 사랑에 빠져들게 됐다.

그는 한국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고 싶었다. 그래서 한국어 공부도 시작했고 6개월 후 한국에 재입국하게 된다. 그리곤 주변의 아는 일본인 친구들과 함께 "곱창전골" 이라는 밴드를 만들게 된다. "곱창전골"의 멤버는 모두 일본과 한국을 오가며 음악활동을 한다. 그리고 99년에는 "도레미 음반사"를 통해 첫 음반 " 안녕하시므니까"를 발매한다. 이 음반에는 순 한국어로 만들어진 한국식 락 음악과 유끼에씨가 존경하는 한국 락 음악들이 담겨 있다.

밴드 멤버 4명 모두 당시 음반사와의 계약을 통해 E6 비자도 받았다. 연예인 비자인 E6비자는 당시 6개월에 한 번씩 출국해 재입국해야하는 번거로운 비자다. 그래도 한국 음악이 좋고 한국에서 하고 싶은 일이 많기에 연예인 비자로 2년을 보냈다.

비자가 만기될 즈음인 지난 2001년, 도레미 회사가 문을 닫았고 한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자던 "곱창전골"의 다른 멤버들은 이미 앨범 발매 직후 모두 자기 살길을 찾아 일본으로 귀국했다. 유끼에 씨는 새로운 음반회사와 계약을 해야 하지만 쉽지 않았다. 비자를 받으려면 "폼 나는" 회사를 찾아야 하는데 인디 밴드 출신인 그가 만드는 음악이 "덩치가 큰 회사"의 맘에 들리가 없었다.

비자가 만료된 유끼에씨는 일본으로 돌아가지 않고 관광비자로 다시 일본과 한국을 수 없이 오가며 홍대앞에서 의미 있는 음악 활동을 하기 시작한다. 그렇게 해서 시작한 것이 "불가사리"다. 불가사리는 한국에서 접하기 힘든 전위적인 음악과 춤을 소개하는 라이브 공연이다. 유끼에씨가 "록이라던가, 재즈라던가, 전통음악이라던가,현대음악이라던가,그렇게 말하는 장르에서 불거져 버린 불가사의한 스테이지를 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이런 음악에 관심,흥미가 있는 분, 들어보고 싶은 분, 혹은 연주하는 장소가 없다는, 작품을 발표하는 기회가 없다는 그런 아티스트 분" 들을 소개하고자 기획했다.

"불가사리" 공연에서는 홍대 앞 다른 클럽의 공연이 그런 것 처럼 약간의 입장료를 받았다. 입장료는 연주자에게 주기 위해서라기 보다는 공연 장소를 대관하는데 드는 비용을 입장료로 조금이라도 보태기 위해서다.

"지금 와서 생각해 보면 경제적으로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한 입장료를 괜히 받았다 싶어요. 출입국 법에 대해서 우리 같은 언더그라운드 예술가들이 아는 게 뭐가 있겠어요. 홍대 앞에선 다들 관광비자로 잠깐 한국을 관광하며 짬나는 시간에 취미로 라이브 공연을 하는 외국인 예술가들이 많았기 때문에 아는 일본 친구들이랑 한국 관객들 앞에서 한 번 공연해 보자는 뜻에서 출발한 비상업적인 '불가사리' 공연이 출입국 직원의 눈에 띄게 될줄은 몰랐습니다. 저희들은 그야말로 돈 안되는 전위적인 실험예술을 했으니까 말예요."

지난 4월 중순 출입국에서 불법공연에 대한 벌금으로 300만원을 내라고 했을때 유끼에 씨는 순진하게도 주머니를 털어서 벌금을 내러 갔다고 한다. 그는 벌금만 내면 한국에서 계속 활동을 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단다. 그런데 벌금을 내자마자 출입국에서 전화가 왔다. 당장 한국에서 떠나라는 것이었다. 업친데 덥친 격으로 사고로 다친 오른쪽 다리까지 절룩 거리면서 "출입국의 요구에 불응하면 앞으로는 관광비자로도 입국하기 어렵다 "는 주변의 충고로 급하게 동경으로 돌아왔다.

동경에 돌아온 그는 정신이 멍했다. 일본에 돌아와 알아보니 자신처럼 문제(?)가 생겨서 출국한 사람이 재입국하려면 비자가 필요하단다. 그러기 위해선 한국에 있는 기획사에서 그를 초청해 줘야 한다. 초청했다 해도 비자를 받게 될지는 아무도 장담할 수 없다. 비자 없이 재입국하려면 2년이 걸릴지 5년이 걸릴지 누구도 정확하게 말할 수 없다.

그러나 지난 10년 동안 한국에서 가꿔온 일들, 동료들, 그리고 무엇보다 한국 음악에 대한 사랑을 그는 포기할 수 없다. 한국에 돌아가야할 이유를 그는 이렇게 말한다.

"한국 음악이 좋습니다. 특히 신중현 선생님의 음악은 '비틀즈'의 음악을 전세계의 사람들이 좋아하고 존경하는 것 처럼 대중음악사에 기억될 음악이라고 생각해요. 한국의 음악을 좋아하면서 시작한 한국사랑은 이제 '불가사리' 공연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저는 제 사랑을 포기하지 않을 거예요."

유끼에씨가 한국을 처음 방문한 95년 이후 한국을 오간 것이 무려 800 번이 넘는다고 한다. 예술가 신분으로 한국에서 체류하려면 "전통음악"을 연주하거나 상업적인 연예인으로 활동해야하는 지금의 출입국법이 비상업적인 예술가들에겐 걸림돌이 된다고 한다. 유끼에씨 처럼 한국 락 음악을 좋아하고 실험적인 비주류 예술가들은 한국에서 합법적으로 체류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단다.

"만약 관광비자가 아닌 다른 방법이 있었다면 그것을 택했을 거예요. 지난 10년간 너무 힘들었어요. 외국인 신분이기 때문에 한국의 법이 잘못되었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저 처럼 한국의 문화를 사랑하는 외국인 예술가에게 합법적으로 입국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이것이 '한일 우정의 해'에 추방당한 한 일본인 예술가의 소망이다.
2005/07/09 
[NO.209] 김수정 delete modify  
요기가 홈페이지 www.yogiga.com에서 Photo Board로 들어가시면(http://comixer.com/zb41/zboard.php?id=yogiga_photo) 35회 불가사리 공연 장면을 볼 수 있을 겁니다. 미흡하나마, 유키에 상이 항상 하시던 녹음과 사진찍어 올리기 중... 녹음을 장비가 없어 못하고.. 낡은 디카이긴 하지만.. 최선을 다해서 찍어 몇 장면 올려 봤습니다. 그 날 사진 찍으셨던 여러분들도 기록으로 남겨주세요. 유키에 상도 잘 볼 수 있도록요~ 아자~ 기운내자~ 불가사리~ 공연 잘 봤습니다~
2005/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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